복코 고민인 새내기, 뭉툭한 코 끝, 살짝 올리고 이미지 변신하자 윤용현 기자 2024.02.21 10:07



 

▲ 복코 고민인 새내기, 뭉툭한 코 끝, 살짝 올리고 이미지 변신하자  ©



[더데일리뉴스] 대학교 입학식 시즌이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새내기들은 캠퍼스 라이프를 즐길 생각에 가슴 설레면서도 한편으로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생각에 걱정을 많이 하기도 한다. 대학교 입학식뿐만 아니라 봄에는 여러 기업의 공개 채용이 실시되는 등 인생의 전환기로서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는 시기다.

 

새로운 사람을 많이 만나게 되면 첫인상을 신경 쓰게 된다.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서는 깔끔한 복장을 유지하고 밝은 표정과 따뜻한 미소로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 허리와 어깨를 곧게 펴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 침착하고 겸손하며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주면 호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신체 콤플렉스가 있다면 다른 사람과 대면할 때 위축될 수 있다. 특히 코 끝이 크고 뭉뚝한 복코는 귀여운 인상을 주기도 하지만 투박하고 둔해 보일 수 있다. 한층 세련된 이미지로 변신하고 싶다면 적극적으로 복코를 개선하는 방법이 있다.

 

복코 개선에 앞서 왜 코가 두툼해 보이는지 구조적인 분석이 선행돼야 한다. 복코는 크게 2가지로 나뉘는데 코 끝 날개 연골이 크고 벌어진 경우, 코 끝 날개 연골은 작거나 정상이지만 코 피부(외피)가 두꺼운 경우다. 두 가지가 섞여서 나타나기도 한다. 복코는 아니지만 코끝이 낮아서 복코처럼 보인다면 코 끝만 올려줘도 둔한 인상이 개선될 수 있다.

 

코 끝 날개 연골이 크고 벌어진 경우에는 벌어진 연골을 묶거나 일부 큰 연골을 절제해 교정할 수 있다. 또한 코 끝 날개 연골 크기는 작거나 정상이지만 코 피부가 두껍다면 내측의 피부 조직을 일부 제거해 피부 자체를 얇게 만들고 코 끝의 높이를 올려 코의 두툼한 느낌을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코 피부 조직이 단단하고 섬유조직이 많은 사람은 상대적으로 복코 교정의 한계가 있다. 특히 피부 조직을 제거하는 것에 너무 의존하면 오히려 흉살이 생길 우려가 있어 적절한 수준의 제거와 수술 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유기현 원장은 “복코에는 다양한 구조적 원인이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코 수술보다 더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전문의와 함께 얼굴형과 전체적인 비율에 어울리는 코 모양을 찾고 복코 교정의 효과와 적절한 높이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방향으로 수술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끝

 

사진제공 : 클립아트코리아


기사입력: 2024/02/21 [10:07]
최종편집: ⓒ The dailynews l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가장 많이 읽은 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The dailynews l 미래를 여는 희망찬 신문. All rights reserved.